요약정보: 드라마 / 한국 / 100분 / 개봉 2012-11-15
감독: 조성규
출연: 김태우(인성 역), 예지원(유정 역), 서범석(원길 역), 안영미(진영 역), 백원길(용락 역)
줄거리
(전찬일/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제작노트
[About Movie 1]
2012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초청 화제작!
올 가을을 채워줄 단 한편의 감성 로맨스 <내가 고백을 하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이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의 삶을 꿈꾸는 두 남녀의 설레임과 엇갈림이 미로처럼 펼쳐지는 영화 <내가 고백을 하면>이 11월 15일, 완연한 가을 속에 우리 곁을 찾아온다. 가을을 닮은 남자 김태우와 투명한 감성의 예지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던 <내가 고백을 하면>은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닮은 듯한 두 사람의 묘한 어울림이 돋보이는 멜로 영화다. 서울과 강릉, 서로의 도시를 동경하다가 집을 바꾸게 되는 두 남녀의 이야기는 담백하면서도 어딘가 색다른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부분에 초청, <은교> <화차> <다른 나라에서> <피에타> 등 쟁쟁한 작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내가 고백을 하면>은 첫 선을 보임과 동시에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담백한 로맨스”, “디테일이 뛰어난 영화”, “두 배우의 연기에 빠져 든다”, “강릉으로 당장 달려가고 싶다” 등의 호평 속에서, 평론가 달시 파켓은 “<8월의 크리스마스>만큼 일상의 디테일로 관객들을 빠져들게 한다. 좋은 여운이 남는 정말 매력적인 영화!”라는 찬사를 보내 기대감을 더해주고 있다.
이렇듯 <내가 고백을 하면>은 올 가을을 채워줄 단 한편의 감성 로맨스로 잔잔한 여운과 감동을 선물한다. 닿을 듯 말듯한 인연과,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순간에 대한 애틋한 감성의 영화 <내가 고백을 하면>에는 반복되는 일상의 먹먹함 속에서 불현듯 반짝이는 순간의 아름다움이 섬세하게 담겨 있다. 가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 <내가 고백을 하면>은 그들처럼 다른 곳에서의 삶을 꿈꾸는 외로운 도시인들에게 인생의 우연이 만들어낸 기적 같은 따뜻함을 선사할 것이다
[About Movie 2]
강릉을 좋아하는 서울 남자, 서울을 좋아하는 강릉 여자
닿을 듯 말 듯~ 사소하게 엇갈리고 미로처럼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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