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음악

성숙 - 민혜경

연서화 티스토리 2012. 12. 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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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

 

                                  민해경 | Rose&Best

 

 

당신을 알기 전에는 풀잎처럼 흔들리는

아주 조그만 여자 였는데

당신을 알고나서는 넓은 바다 드높은 산
내가 어느새 변해버렸네

하지만 당신의 닫혀진 마음만은 아직도 읽을수 없네

깊은 밤 헤매는 야릇한 꿈이 일까

잡히지 않는 우리 님

당신을 대할때 마다 마른 잎이 부서지듯

내 작은 가슴 허공을 떠도네

 

 

하지만 당신의 닫혀진 마음만은 아직도 읽을수 없네

깊은 밤 헤매는 야릇한 꿈이 일까

잡히지 않는 우리 님

당신을 대할때 마다 마른 잎이 부서지듯

내 작은 가슴 허공을 떠도네

허공을 떠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