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미술

고흐의 꽃 핀 복숭아 나무

연서화 티스토리 2006. 4.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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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핀 복숭아 나무>
1888년 3월 유화 73x59.5㎝. 오테를로 크륄러 뮐러 미술관

 

아를르에 봄이 왔습니다.

<꽃 핀 복숭아나무> 는 남프랑스의 맑은 봄기운이 그대로 우리에게 전해지는 그림입니다. 
아직 봄이라 햇빛은 그다지 강하지 않습니다. 
나무의 그림자가 푸르스름한 엷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을 뿐 그

림은 무척 밝고 화려합니다.

분홍빛 복숭아꽃은 가뿐하게 흰 구름을 떠받들고있고 땅에도 분

홍빛이 얼비쳐서 마치 땅 위에도 꽃이 핀 것처럼 보입니다. 

아마 땅에 꽃잎이 떨어져있었거나 고흐가 그림 전체의 색채를 통

일하기 위해 일부러 이렇게 칠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림은 분홍 하얀 파랑 엷은 갈색으로 이루어져 있을 뿐입니다.


고흐는 "아마 내가 그린 풍경화 가운데 가장 훌륭한 풍경화가 될것 같다" 고 썼습니다

 

 

 

<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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