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
요약정보: 20세 이상
공연기간: 2009년. 10. 06(화) ~ 2009. 10. 24(토)
공연장소: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
출연: 이은주, 윤길, 윤채연, 최규화
[작품설명]
한국에서 공연되었던 연극 중 가장 기억에 남을 충격적이고 신선한 작품
일그러진 성인들의 사랑 논쟁을 위해 실험적으로 길들어져 남자와 여자가 처음 알몸으로
일그러진 성인들의 사랑 논쟁을 위해 실험적으로 길들어져 남자와 여자가 처음 알몸으로
대면하게 되는 충격적 장면과 연극성으로 실제 서구 연극계에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작품으로 세계적으로도 잘 공연되지 않은 희귀(?)연극을 만나 볼 수 있다.
이성의 발견! 이성애 대한 가장 솔직한 해답
이 작품은 18세기에 쓰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에 우리가 느끼는 사랑의 과정을 놀라울 정도로
이성의 발견! 이성애 대한 가장 솔직한 해답
이 작품은 18세기에 쓰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에 우리가 느끼는 사랑의 과정을 놀라울 정도로
미세하게 그리고 있다. 사랑의 시작! 타인의 존재, 비교, 질투, 욕망, 변심 이 모든 새로운 발견을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것이 이 작품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이다.
[줄거리]
인간의 감정을 실험한다?
원작의 로코코시대의 연회장은 마약과 알코홀이 난무하는 오늘날의 파티로 바뀌어 있다.
그곳에서 "남자와 여자 중 누가 먼저 변심을 하게 되는가"에 대한 논쟁이 벌어진다. 연인에게
강렬한 구애를 하고자하는 이 시대 파워의 상징 "자"는 그의 애인 "애"를 18년간 격리 시켜 온
남과 녀가 처음 만나는 실험의 장소로 데리고 간다. 자신의 진실함을 증명하기 위해
인간의 감정을 실험하려는 것이다. 과연 이 실험은 순수한 것일까?
아담과 이브의 자기발견, 그리고 사랑
세상과 완전히 격리된 상황에서 살아 온 두쌍의 어린 아이들은 이제 성년이 되어 문득
오늘 실험공간에 초대된다. 그들은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모습으로 이성을 만나
곧 사랑의 열정에 빠지게 되고 영원한 사랑을 의심치 않는다. 그러나 새로운 이성을 만나게 되자
불쑥 생겨나는 사랑의 감정을 겪게 되고 두 쌍의 남녀는 모두 혼란에 빠지게 된다.
욕망의 정원에서 벌어지는 변심과 열정, 음모들
평하로웠던 정원은 이제 전쟁터로 변하게 된다. 순수했던 이들의 만남과 사랑
또 다른 이성과의 사랑, 변심,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한 음모들.
남과 여의 변심을 검증하기 위한 실험의 결과는 끝없는 논쟁으로 빠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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