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문화

무용 <코리아 환타지_Soul, 해바라기>

연서화 티스토리 2010. 9. 8. 13:19

 

 

 

 

 

 

  국립극장 셔틀버스......

 

타는곳 : 동대입구역(3호선) 2번출구 ‘태극당’앞
운행구간 : 동대입구역(3호선) → 국립극장
운행시간 : 매회 공연 1시간 전부터 20분 전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
예) 19:30 공연일 경우 버스출발시간 : 18:30, 18:40, 18:50, 19:00, 19:10
타는곳 : 해오름극장 앞 문화광장
운행구간 : 국립극장→동대입구역(3호선)
운행시간 : 공연 종료 후
※ 공연 후 셔틀버스는 18:00 이후 시작하는 공연에 한해서 운행됩니다.

 

 

 

 

 

 

국립무용단 다시보고 싶은 공연 1위

한국무용과 재즈음악과의 만남


2010 세계국립극장 페스티벌 개막작
<코리아 환타지_Soul, 해바라기>

   

<Soul, 해바라기>는 2006년 초연이후 매년 꾸준히 국립극장 무대에 올려지며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배정혜)의 대표 레퍼토리 공연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Soul, 해바라기>는 국립무용단이라는 타이틀이 줄 수 있는 전통적인, 혹은 구시대적일 수 있는 이미지에서 완전히 탈피한다. 우리 시대에 익숙한 재즈의 라이브 선율과 젊고 역동적인 춤 동작, “그리움”이라는 감성적인 소재는 환상적인 무대 언어로 어우러져 표현된다. 서정적으로 혹은 해학적으로 다루어지는 장면들, 폭발적이고 화려한 군무 등 절제와 분출이 공존하는 무대는 공연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넘어선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하고 이것이 <Soul, 해바라기>가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해를 거듭할수록 높은 인기를 구가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재즈음악과 한국춤의 특별한 랑데뷰


<Soul, 해바라기>는, 재즈와 한국 음악, 한국 춤이 만나는 장르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무대화를 시도함으로써 국립무용단의 새로운 레퍼토리 작품으로 개발함과 동시에 한국춤의 세계화를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 동서양의 정서를 아우르며 재즈의 낭만과 역동적 몸짓이 함께하는 무대이면서 현대적이며 세련된 무대미를 오감으로 느끼게 해 줄 앵콜 공연 <Soul, 해바라기>. 이 공연은 한국적 정서와 전통문화를 소재로 하여 진지함과 동시에 위트가 있는 춤으로 다채롭게 풀어내며, 세련되고 현대화된 예술로 상품화하여 국적 불문 내외국인이 함께 감상하며 교감할 수 있는 무대이다.

 

캐스팅


주역


일시
무녀
아들
어머니
9.7(화)
9.8(수)



군무



: 백형민, 박재순, 윤성철, 진상석, 정관영, 정길만, 이세범, 최진욱, 이정윤,
박기환, 조재혁, 김병조(연수), 황용천(연수), 최성욱(연수), 조용진(연수),
송 설(객원), 표상만(객원) - 17명

: 김현주. 김원경, 이현주, 김현전, 장현수, 김미애, 김은영, 김영미, 문지애,
노문선, 박영애, 한정혜, 이현경, 정소영, 조수정, 최원자, 정소연, 이윤정,
이소정, 정현숙, 김은이, 엄은진, 김회정, 박미영, 장윤나, 전정아, 박윤정,
이민영, 조현주, 이의영, 박지은, 김유진(연수), 박지연(연수), 송지영(연수),
장혜림(연수), 이민주 (연수) -36명


Staff
구성안무 : 배정혜
음악 감독 : 변희석
음악 원곡 : 피터 쉰들러(Peter Shindler)
연출 : 우재현
조안무 : 장현수
무대 디자인 : 이태섭



작품 구성


<1막>
1막의 주제는 ‘살아있는 자들의 그리움’으로 한국 살풀이의 재해석을 통한 현대화를 시도한다. 살풀이는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서사 구조를 담고 있지 않지만 몸짓 선 하나하나에 인간의 인생사 밑바닥의 말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춤이다. 2대의 첼로와 1대의 바이올린이 함께 무대에 올라 현대화된 몸짓의 살풀이춤과 함께 그리움의 정서를 노래한다. 육체의 고향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는 것을 넘어선 정신 내면의 이상향을 잃은 공허함과 아련함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인간 보편의 정서인 그리움을 아름다운 현악 선율과 함께 우아하고 서정적인 춤 언어로 무대화한다. 1막부터 공연의 전편에 등장하는 아들과 잃어버린 아들을 그리는 어머니는 인간의 애틋한 삶과 피할 수 없는 이별을 나타낸다.

연주곡

강강술래 / Trilogy Part one / Blue Solitude

In Betweenimes / 위대한 손기정(Great Son - Marathon Man)

진도 아리랑 East Circle / AGITATO

SALTACELLO / 위대한 손기정(Great Son - Lonesome Runner)

  


<2막>

2막은 ‘죽은 자의 그리움’을 표출한다. 1막에 등장하는 산 자의 후신이랄 수 있는 혼령들이 등장하여 아름답고 역동적이면서도 유머와 위트가 있는 춤을 선보인다.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아닌 이미지 위주의 작업으로 새로운 춤을 보여주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행해질 것이다.
북어를 소품으로 활용하여 현대적이며 재미있는 동작으로 다듬은 북어춤(여자 군무), 정제 음악에서 사용되는 아박을 활용하여 남자춤의 격정과 박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아박춤(남자 군무), 한국적 동작을 해학적이며 현대적인 동작의 춤으로 색다르게 구성한 부채방울춤(여자 군무) 등 기존의 무용 작품에서 볼 수 없던 신선한 춤들을 접할 수 있게 된다. 그리움의 극한을 유머와 위트로 은근히 소화하며 서정성과의 조화를 꾀한 점이 독특하다.

연주곡

Trilogy Part Three / Trilogy Part one / Sahara Sunrise / Firerider /

RELAXIN ' AT ODESSA / Jindo - Arirang (featuring sagye) / Soju Party

 

독일 재즈그룹 살타첼로 라이브 연주와 한국 무용의 색다른 만남이 관객들의 감동을 이끌어낸 것이었는데, 2년 만에 다시 올려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살타첼로 대신 변희석 뮤지컬 음악감독과 그의 재즈앙상블이 음악을 맡았다.

살타첼로의 재즈음악에 가야금․타악 등 한국 전통악기가 협연하여 한국적 선율과 장단을 보여주게 되는데 변 감독은 "이 작품의 원곡이 살타첼로의 피터 쉰들러가 작곡한 스탠다드 재즈 곡에 퓨전 국악이 가미돼 있어서 편곡 작업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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