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뮤지컬 찬스
Office Musical Chance!
프랑스 파리의 작은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돈을 벌기위해 자신을 정당화 시키며 불법적인 변호를 하는 오너 변호사,
변호에 자신이 없는 또 다른 변호사, 두 명의 여직원, 한 명의 인턴사원,
그리고 한 명의 퀵배달맨이 주인공들.
의미 없이... 정신없이 바쁘기만한 날들을 보내는 사람들...
그들이 가장 즐거워 하며 의미를 두는 것은 커피타임과
매주 금요일에 각자 한 숫자를 선택해
6자리 숫자의 번호를 만들어 사는 복권...
어느 주말 그 복권이 맞아 큰 부자가 된 그들은
각자의 원하는 삶을 위해 흩어지고
인턴사원이던 니나는 돈이 없어 고치지 못하던 병을 고치러
미국으로 떠난다.
모두 원하던 삶을 살아보지만
결국은 집만큼 편안하고 일만큼 의미 있는 것이 없음을 깨닫게 되고...
모두 다시 모여 무료 변호사 사무실을 열어 무료 변호를 시작하고,
또한 각자의 마음에만 두고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도 고백하여 커플들이 되어,
기쁘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간다는 결말...
제목을 보고 뭔가 격려적인 반전을 기대했던 내게는
약간의 실망을 주는 스토리이다..
어쩌면...
평범한 직장인에게 제대로 된 기회가 오기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고,
복권이 맞지 않는한 (마찬가지로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원하는 삶을 살기 어려운 현실과
더 잘 어울리는 스토리 일수도...
가볍게 볼 수 있는 명랑한 뮤지컬.
◈ 스탭소개
연출 / 김규종
연극 <그림자극 – 옛날옛적에 훠어이 훠이> <인형극 – 아기장수> <보이체크> <아일랜드>
무용 <김혜정무용단>
뮤지컬 (2005 지엠대우전국대학생뮤지컬페스티발 연출상>
음악감독 / 원미솔
<지킬앤하이드> <뮤직인마이하트> <그리스> <리틀샵오브호러> <넌센스어맨> <고고비치> <살인사건> <킹앤아이> <록키호러쇼> <천사의 발톱>외
안무 / 강옥순
뮤지컬 <그리스> <풋루즈> <터널> <드라큘라> <난타> <노틀담의 꼽추> <도깨비스톰> <풀몬티>외
영화 <해적디스코왕되다> <오버더레인보우> <짱>외
조명감독 / 김재원
<명성황후> <냉정과 열정사이> <굿바이쏭> <십이야>외
◈ 캐릭터 & 배우 소개
* 변호사 앙리
위엄있어 보이지만 굉장한 외로움에 젖어 사는 불쌍한 사내
“수많은 사기로 많은 돈을 벌지, 하지만 나는 쉬지를 못해. 뭘 위해서 나는 돈을 버나…”
앙리 역 / 박성환
<렌트> <오델로> <하얀마음> <지킬앤하이드> <지하철1호선> <밑바닥에서>
앙리 역 / 박인배
<감성교육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 여비서 1 안네스
단정하고 깔끔한 성격. 그러나 항상 지각을 한다
“세 시간 전 출발했는데 버스는 꽉 찼고 택시는 안 잡혀. 비까지 내리고 신발굽 부러져 다시 샀죠.
나 또한 지각하는 게 지겨워”
안네스 역 / 임선애
<풀몬티> <베이비> <불의검> <달고나> <싱잉 인 더 레인> <하드락 카페> 외
안네스 역 / 추정화
<페이스 오프> <마리아마리아> <슬픔 혹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홀스또메르>외
* 사무관 에띠엔느
소심하지만 나름대로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한다.
“내 의뢰인은 무죄야, 그날 그는 거실에서 혼자 티비를 시청했죠. 또 다른 강력한 알리바이.
내 의뢰인의 혈액형은 A형, A형은 소심해서 절대 못죽여.”
에띠엔느 역 / 손홍민
<에비타> <신데렐라 신데룰라> <카르맨 더 뮤지컬> <사운드오브뮤직> <맘마미아>
<응급처치 경연대회>
* 여비서 2 케이드
‘인생 뭐 있어, 즐기는거지’ 라는 인생관을 가진 정열의 아가씨
“매일같이 반복되는 지루한 업무시간 하던 걸 모두 멈추고 다함께 자유로운 시간을 즐겨요.
카페인이 있건없건 커피타임을 즐겨요”
케이트 역 / 유 미
<댄서의 순정> <찬스> <매직카펫라이트> <풋루스>외
케이트 역 / 김수현
<세일즈맨의 죽음> 2005년 MBC대학가요제 본선입상
* 퀵서비스맨 프레드
자유를 갈망하며 사랑을 할 줄 안다고 자칭하는 터프남
“교통 혼잡 해도 전혀 문제될 건 없죠. 어디든지 달려나간다.
누가 나의 오토바이를 훔쳐갈까 걱정돼, 나는 핸들을 뽑아 가슴에 품고 다닌다”
프레드 역 / 김영환
<풀몬티> <염라대왕 납치사건> <그리스>
프레드 역 / 박주형
<아시아의 횃불> <환생구역>
* 인턴사원 니나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소심한 변호사 실습생
“의무교육 다 마치고 실습을 시작했는데 문서만 쌓고 있네. 인턴사원 말은 듣지 않아. 하지만 넘어가야 할 산”
니나 역 / 김자경
<찬스> KBS 드라마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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