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미술

바로크 미술

연서화 티스토리 2008. 12. 20. 07:13

 

바로크 미술

 

바로크 미술

1.특징

·1600년경부터 1750년까지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의 여러 카톨릭 국가에서 발전한 미술 양식

·과격한 운동감과 극적인 효과(현실 그 자체에서 생동감을 찾음)

·빛나는 색채, 음영과 질감의 풍부한 대비 효과, 자유롭고 표현적인 붓질

2. 조각 및 건축

조각

건축

베르니니 (1598 ~ 1680)

베르사이유궁전

     

신비로운 체험의 강렬함을 표현 거대한 양식, 곡선의 활용, 자유롭고 유연

3. 회화(예술은 자연에 가까워야 한다)

가. 특징

대각선 구도와 원근법, 단축법, 눈속임 기법 등이 사용

명암의 강한 대비를 이용하며 세속적이고 현세적인 주제를 다룸( 풍경화, 정물화, 세속적 인물화 시작)

측면 광선에 의한 명암의 강한 대비 유행

나. 화가

카라밧치오 Caravaggio. Michelangelo Merisi da (1573 ~ 1610)

극심한 명암대비를 이루면서 형태를 강조

그리스도의 매장

당시의 종교화가 관념적으로 흐르고 종교적인 감동이 공허해지는 데 반대하여 현실적인 묘사를 통해 극적인 표현을 하고자 노력하였다. 따라서 종교적인 격정을 고양시키기 위하여 그 시대적 인물상을 사실적으로 다루었으며, 극단적인 명암의 대조로 장면을 실감나게 그렸다. 이 작품을 통해 예수와 성모 마리아의 영광보다는 오히려 그들의 비극적인 삶과 인간에 대한 이해에 초점을 맞추었다.
시신을 들고 있는 두 사람의 표정은 진지하고 행동은 침착하다. 성모 마리아의 침통한 표정에서는 오열보다는 고요한 슬픔이 느껴지고 싸늘한 그리스도와 더불어 그 분위기는 더욱 무겁다. 마리아 옆의 두 젊은 여성이 오히려 인생의 지주를 잃은 슬픔에 괴로워하며 탄식하고 있다. 이상적인 유형의 종교화보다 현실에 바탕을 둔 작품으로 구상되었다는 점이 이 작품의 특색이다.

젊은 바커스

카라밧지오가 활동하던 당시 이탈리아는 매너리즘이 지배하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자연주의적 사실성이 충만한 그의 이 작품은 이색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풍속화도 초상호도 아닌 이 그림은 주제가 말하듯이 그리스 신화의 소재를 세속화한 것이다. 건장한 신체와 낙천적인 표정의 젊은 바커스는 술잔을 들고 탁자에 앉아서 여러 가지 과실과 술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인물은 정확한 묘사에 조소적인 표출이 되어 있고 탁상의 과실 또한 그 사실적 성격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바커스를 소재로 한 많은 작품 중에서 이 그림처럼 세속화되고 젊음의 혈기를 나타낸 것은 매우 드물다.

도마의 의심 성마태와천사성마태와찬사2 다윗과 골리앗 에로스 잠자는 큐피드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Artemisia G-entileschi1593-1652)

영웅적 여성을 카라바조 양식으로 그린 17세기 로마 출신의 화가. 페미니즘 미술의 논람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치는 유딧 자화상  유딧

벨라스케스 Diego Velazquez (1599 ~ 1660) 에스파냐의 궁정화가

자연을 냉정하게 관찰하여 몇번의 단순한 필치로 작품을 완성

마르타와 마리아의 집에 찾아온 예수(1618)

성 루가복음서에 나오는 일화에 기초하여 제작한 작품 사건 그 자체는 하나의 시각적 장치를 통해 묘사되어 있는데, 몇몇 미술사가들은 그 장치를 거울이나 창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거울앞의비너스(1649-50)

빛과 대기의 표현과 구도에 대한 연구 등으로 서양 회화사에서 위대하 ㄴ업적을 남긴 벨라스케스가 그린 네점의 나체화 가운데 유일하게 전해 오는 작품으로 작가의 예술성이 원숙한 경지에 이른 시기에 제작된 것이다. 냉정한 통찰력과 사실적 표현으로 자연스러운 여체의 우아한 곡선을 과장이나 꾸밈없이 잘 그려내고 있다. 사랑의 신 큐피드가 거울을 받치고 있으므로 주인공은 현실이 아닌 신화 속의 여인임을 알 수 있다. 보이지 않는 여인의 앞면을 거울을 통해 나타내는 공간 구성은 바로크 표현 양식의 하나이다.

라스메니나스(궁녀들)(1656년)
작가의 만년작으로 한 폭의 그림 속에 초상화, 일상생활, 화실의 화가. 실내묘사등 여러 소재들을 함께 담은 사실주의 미술의 걸작이다. 화가의 아틀리에에 온 마르가리타 공주에게 쏟아진 빛에 의해 화면 전체가 통일감과 깊이를 얻고 있다. 화면에는 보이지 않지만 거울에 비치는 국왕 부처를 그리던 화가가 모델을 쳐다보고 있고, 마르가리타공주를 비롯한 두 명의 시녀와 두명의 난쟁이, 어릿광대와 개, 거리고 그 뒤에 남녀 시종이 있고, 문간에는 한 남자가 서서 구경하고 있다. 이러헌 인물 배치와 방 구조는 공간감을 나타낼 뿐 아니라 실내 정경에 변화를 주면서 자연스럽게 궁내의 일상생활의 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 구경뿐을 그림의 이야기와 화면에 참가시키는 그의 기법은 이후 많은 화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말을타고 있는 펠립페3세(1628-35)  말을타고 있는 마르가리타왕비(1628-35)

마리아나왕비(1652-53)

1634년에 태어나 1696년에 죽었다. 그녀는 황제 페르디난드3세와 펠립페4세의 누이인 마리아 공주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었다. 1649년 마리아나는 겨우15세의 나이로 당시 부르봉가의 이사벨라왕비를 여윈 그녀의 외삼촌 팰립페 4세와 결혼하였다.

2(1653-54)    3

1651년에 태어난 마르가리타 공주는 펠립페 4세와 마리아나 왕비의 딸이었다. 그녀는 1666년에 독일 황제 레오폴트1세와 결혼하여, 1673년에 죽었다. 이 그림은 벨라스케스가 이 공주를 모델로 그린 여려 점의 초상화 중에서 첫 번째 것으로, 당시 그녀는 세 살 가량되었다고 한다. 

8세의마르가리타왕녀1(1659)

마리아테레사공주(1652)

국왕펠렙페 4세가 합스부르크가에 선물로 증정.펠립페4세와 이사벨라 왕비의 딸인 마리아테레사공주는 1638년 9월 20일에 태어났다. 1652년도에 제작된 그림이라면 14세가 된다. 공주는 프랑스 루이 14세와 1660년 결혼하였고 1683년에 죽었다.

펠립페 4세(1631-35)

교황인노켄티우스10세초상(1650)   황태자카를로스기마상

루벤스 Rubens, Peter Paul (1577 ~ 1640)플랑드르의 화가

북유럽 바로크의 주도적 인물로 거대한 화면에 사물을 운동감있게 배치하고 색과 명암을 풍부하게 묘사
"루벤스가 그린 초상화를 모으면, 서유럽 17세기의 귀족 명사의 기록이 된다."고 할 정도로 그의 작품은 역사화, 종교화, 인물화등 각 분야에 두루 걸쳐 있다. 현란한 그의 작품은 힘찬 선과 화려한 색채와 아울러 웅대한 구도로 모두 생기가 넘치며, 야성적, 관능적인 표현에 능숙해 바로크의 특징을 모두 소화시키고 바로크 회화의 대표적 작가로 꼽힌다.

수잔나프르망

그림의 실제 모델은 부유한 상인 다니엘의 딸이자 루벤스의 두 번째 아내인 헬렌의 언니이다. 다니엘의 딸들은 루벤스가 좋아하는 풍만한 몸매의 여인들로 그는 그녀들을 모델로 하여 신화적 주제의 종교화를 그리기도 하였다. 맑은 눈동자와 참신한 표정, 그리고 풍만한 젖가습은 아름다운 수잔나에게 젊음과 건강과 청순함을 부여하고 있다. 비스듬히 쓴 깃털 장식 모자와 그 아래오 흘러내린 가는 머리카락이 자연스럽고, 선명한 색감과 힘찬 터치는 모델에게 생생한 생명감을 부여한다. 청아한 여인상을 표현한 이 그림은 맑은 청색 배경에 빨강, 검정. 하얀색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한층 높은 격조를 보여준다.

최후의심판

르네상스의 거장들 중에서 티치아노와 미켈란젤로는 루벤스에게 위대한 스승이었다. 루벤스의 '최후의 심판'도 미켈란젤로와 밀접하게 연결된다고 하겠으나, 그보다는 거기서 배운 것들의 일대 집적이라 할 수 있다. 대각선을 이루고 있는 작품의 구도에서 여러 인물들의 동태는 저마다 방향을 달리하고 있어 시선을 분산시키고 혼돈케 한다. 장렬하고 신비스런 신의 들마라기보다 생명의 약동과 관능이 풍부하여 일종의 현실감을 보여 주고 있다.

루시퍼스의 딸들의 능욕

로마 신화의 쌍둥이 신인 카스토르와 폴뤽스가 메시니의 아름다운 두 왕녀 히라에이라와 포이베를 약탈하는 폭력적인 장면을 그린 이 작품은 사건이 말해 주는 비극적인 상황보다는 오히려 관능과 건강이 넘치는 생명의 약동이 화면을 지배한다. 여인들의 탄력잇는 매혹적인 살결은 약탈자의 검붉은 피부와 대조를 이룸으로써 극적인 효과를 한층 더해주고 있다.

삼미신
루벤스의 만년작으로 원숙의 극에 달한 최후의 찬미를 구가한 이 그림은 단순한 화면 구성에 그의 모든 역량이 세 여체의 표현에 집중되어 내적인 충만감을 수반하고 있느 아름다운 모습니다. 삼미신이란 제우스와 바다의 요정 사이에 태어난 아글라이아, 탈레이아, 유프로시네를 말하며, 이들은 비너스의 동반자가 되어 신과 인간에게 미와 기쁨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이상적인 여체상에 대한 루벤스의 견해는 독특하여, 목과 머리카락이 길어야하고, 젖가슴이 큰 동시에 등이 곧아야하고, 풍성하지만 탄력있는 엉덩이와 탄탄하고 굵은 허벅지를 갖추어야 한다는 등 매우 구체적이었다. 이 그림에서 그는 여체에 대한 이러한 개인적인 관점과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결합시키고 있다. 여체의 관능적인 풍만한 몸매와 그 건강미에서 이상을 추구하였던 루벤스에게 그리스 신화의 미의 여신은 적합한 주제였다.

자화상    

모피를 걸친 헬레네푸르망

이 작품에서 루벤스는 원숙한 기량으로 자신의 아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젊은 아내에 대한 애정고 넘치는 행복을 표현한 이 그림의 구성은 간단하다. 인물 위주의 이 전신상은 배경, 의상 드이 어두운 색의 단일한 색조여서 여인의 투명한 살빛을 더욱 부각시켜 준다. 일체의 장식성을 배제한 살색 중심의 작품으로 여인의 아름다움을 헬레네로 표출시키고 있다.

할스(Frans Hals 1580-1666)

네덜란드 태생.집단 초상화로 유명.  순간적 표정 포착에 탁월. 장수했지만 늘 빚에 고통을 받다가 양로원에서 죽음.

취한술꾼

할스는 대단한 애주가였다. 그런 만큼 그는 술을 즐기는 사람의 모습이나 표정을 누구보다도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 거나하게 취한 사나이를 그린 이 작품은 소박하고 밝은 서민의 모습을 담고 있다. 커다란 검은 모자의 넓은 테와 흰 레이스의 목 장식으로 얼굴을 더욱 부각시켜 작가의 인간 관찰의 탁월함을 보여주고 있다.

신혼부부 집시여인 사관의초상

렘브란트<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1606.7.15~1669.10.4)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화가. '명암의 화가. 유럽 최대의 화가

수잔나와 두노인

르네상스풍의 요새를 배경으로 수목 아래에 있는 샘에서 수잔나가 벌거벗고 목욕할 때 엉큼한 생각을 품은 두 노인이 살그머니 나타나 그녀에게 비도덕적인 제안을 하지만 정숙한 그녀는 거절한다. "내가 주님 앞에 죄를 짓는니 차라리 깨끗한 몸으로 이들의 모함에 걸려드는 편이 낫겠다."수잔나는 순결과 죽음을 동시에 택한다. 한쪽 발을 물에 담근 채 몸을 앞으로 숙인 여인의 모습과 하얀 피부에서 수잔나가 히브리어로 백합 또는 수련을 뜻함을 알 수 있다. 옛부터 구약의 가르침으로써 저해 온 수잔나의 이야기를 희미한 어둠 속에 전개시키고, 그녀의 나체와 두 노인의 얼굴에만 빛을 비추고 있다. 인물과 사물의 외관은 변하기 쉬운 빛으로 표현되고, 거기에 뉘앙스가 풍부한 운동이 더해진다. 운동은 동시에 인물의 성격과 극적인 순간을 강조하고 있다.

자화상

렘브란트의 자화상은 그의 삶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지닌 화가로서의 야망을 구체화한 것이다. 자신의 얼굴을 통해 표현이나 자세의 가능성을 하나하나 탐구하였다. 이 자화상은 젊은 날의 패기는 없으나 대신 원숙기에 이른 한 화가의 당당한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다. 얼굴과 어깨에서 시련을 겪은 한 인간의 굳센 의지를 볼 수 있다.1656년에 파산선고를 받은 그는 경제적인 역경과 이에 따르는 온갖 어려움을 정신력으로 극복했다. 이 초상화는 극복의 의지가 보이는 마지막 자화상인 것 같다. 왜냐하며 그 후의 초상화에서는 노경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두철

야경

렘브란트 작품 중에서도 가장 많은 일화가 얽힌 이 그림은 1975년 한 정신 이상자의 습격으로 훼손되었지만, 지금은 깨끗이 복원되어 있다. 일명 '바닝코크 대장의 경비대'로 불리는 이 그림은 렘브란트 예술의 전반기를 대표한다. 종래의 어느 화가도 시도하지 못하였던 장엄한 분위기의 단체 초상화로 약동감이 넘치는 군상이다. 그러나 제작 비용을 댄 모델 당사자들은 자기 표정의 정확한 사실적 재현을 원했디 때문에 불만이었다. 렘브란트는 그들의 기상과 조화에 초점을 맞추었지 인물 표현의 산술적인 배분은 별로 중요시하지 않았다. 1640년경부터 렘브란트는 표면적인 묘사보다는 인간 자체를 추구하면서 세속적인 인기에 연연하지 않았다.

유태인신부

렘브란트의 깊이 있는 내적 정서와 사색의 세계는 이 작품에서 잘 나타나있다. 이 작품은 실제 인물을 모델로 한 것 같으면서도 화면 전체에 풍기는 엄숙한 분위기와 시간, 장소의 모호함 때문에 단순한 초상화로 보이지 않는다. 이를테면 성서 속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과 실재 인물과의 통합이라고도 볼 수 있다.

학자 해부학    다이에나  목욕하는여인 에칭작품 자화상1 가족

베르메르<Jan Vermeer 16432-1675>

네덜란드거장 중 가장 조용하고 온화한 예술 창조. 화면 분위기와 빛의 미묘한 도입. 실내 여인상과 일상적 생활 정경을 주제로 신비롭고 시적인 세계를 높임

금을달고있는여자  부엌의여자  편지  작은거리

푸생 Nicolas Poussin (1594~1665)프랑스의 화가.

고전의 세계를 예술적으로 재현해보겠다는 계획을 꾸준히 추구했던 예술가

자화상 사비니여인들의약탈 절름발이를고쳐주는성베드로와성요한   시인의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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