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구스타프 클림트 한국전시
| | 전 시 명 | 전시기간 | 전시장소 | 관람시간 | 휴관일 | 전시 및 단체문의 |
| 2009 구스타프 클림트 한국전시 | 2009년 2월 2일 - 5월 15일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1,2층 | 오전 11시 ~ 오후 7시 (2월) | 오전 11시 ~ 오후 8시 (3-5월) | ※ 관람종료 1시간 전에 티켓 구매가 종료됩니다. |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 | (주)문화에이치디 전시기획실 02-334-4254 |
| 구분 | 입장료 | 적용범위 | |||||
| 개인 | 단체 | ||||||
| 어른 | 16,000 | 10% 할인 | 만 19세 이상 | ||||
| 청소년 | 8,000 | 만 13세 ~ 만 18세 | |||||
| 어린이 | 5,000 | 만 6세 ~ 만 12세 | |||||
| 유아 | 4,000 | 36개월 ~ 만 6세 미만 | |||||
| 특별할인 | ●●●●국가 유공자, 장애인 50% 할인(유공자증, 복지카드 미지참시 차액 지불) | ||||||
| ●●●●만 65세 이상 30% 할인 | |||||||
황금빛 비밀의 주인공 <구스타프 클림트 한국전시>가 2009년 2월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1,2,3,4 전시장에서 열립니다. 유화 30여 점, 드로잉 및 포스터 원본 70여 점, 베토벤프리즈 및 작가 스페셜
인스톨레이션 등 클림트의 대표작품 총 100여 점을 선보이는 클림트 단독전은 세계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최초의
‘21세기 마지막 전시’라는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오스트리아의 국보 구스타프 클림트 작품의 한국전시는 단순한
미술전시 의미를 넘어서 ‘대한민국과 오스트리아의 문화 교류’ 라는 국가 외교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되었습니다.
따라서 본 전시는 클림트의 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벨베데레 미술관
(Belvedere Museum)를 시작으로 세계 11개국의 20여개의 미술관이 작품 대여에 참여하였으며 무엇보다
개인 컬렉터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세계 최대 규모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벨베데레 미술관 부관장인
알프레드 바이딩거(Alfred Weidinger)와 클림트 작가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 제인 켈리어(Jane Kallir)가 본 전시
큐레이터로 참여함으로써 출품작들의 수준만큼이나 전시의 기획과 내용에 있어서도 심도 깊게 진행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본 전시회가 한국에서 열린다는 점을 감안하여 국내학술자문단을 구성, 한국 관람객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동안 꼭 필요한 경우 클림트의 작품 최소 수량을
해외에 보냈던 벨베데레 오스트리아 국립미술관은 작품 관리 차원에서 2009년 대한민국 전시회를 마지막으로
클림트 작품을 더 이상 외국에 전시하지 않을 계획임을 밝혔기 때문에 본 전시회의 의미는 더욱 크다 할 수 있습니다.
<클림트의 황금빛 비밀>이라는 부제 아래 평생을 ‘사랑’이라는 테마로서 예술과 대중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었던 클림트. 2009년 2월 한국의 관람객들은 클림트의 미술사적 가치는 물론
인간적인 면모까지 함께 엿볼 수 있는 지상 최고의 미술전시를 만납니다.
본 전시회의 출품작들은 클림트의 작가 일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초기, 중기 그리고 말년의 작품까지
모두 아우르고 있습니다. ‘Judith 1(유디트 1)’, ‘Adam and Eve(아담과 이브)’, ‘The Baby(베이비)‘,
초기 우화 시리즈, 아터제(Attersse) 풍경 시리즈 등 대표적인 유화를 비롯하여 비엔나 분리파 시절
활발하게 작업했던 포스터 원본 등 최고 수준의 회화 작품들은 출품작의 핵심입니다.
유화와 함께 전시되는 클림트의 드로잉 작품들은 유화 작품을 능가하는 미술사적 가치를 갖는데,
이는 클림트의 완성작과 드로잉이 하나의 작업 프로세스로 묶여 있기 때문입니다.
벽화, 실내건축, 디자인 등 공공 작업을 다양하게 하면서 토털아트 개념을 확립시켜 나갔던 클림트는
드로잉을 매우 중요한 작업의 과정으로 둠으로써 각 드로잉 마다 예술작품의 가치를 부여했습니다.
본 전시에서 소개되는 드로잉 수준과 규모는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것으로 진정한 클림트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는데 최고 작품들이 될 것입니다.
클림트가 세계적인 작가로서 거듭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에 일어났던 비엔나 분리파 운동과
비엔나 워크샵은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진정한 예술의 가치를 모색했습니다. 이와 같은 클림트의
독창적 작가태도는 ‘비엔나 워크샵’, ‘포스터 룸’과 같은 스페셜 인스톨레이션을 통해 선보입니다.
클림트의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이루어진 ‘포스터 룸’과 미술, 건축, 공예, 디자인 등이 하나의
주제 아래 하나의 프로세스로 움직인다는 ‘토탈아트’의 개념적 정수인 ‘비엔나 워크샵’ 등,
본 전시회의 스페셜 설치 작품들은 한국현대미술계에 시사되는 바가 클 것입니다.
비엔나 분리파 전당에 설치되어 있는 ‘베토벤프리즈’가 런던 테이트 리버풀에서의 전시 등을
마치고 한국전시에 합류합니다. 현재 벨베데레 미술관의 소유로 되어 있는 본 벽화작품은
벨베데레 미술관이 제작했고 이미 세계적인 미술관에서 순회하고 있는 ‘베토벤 프리즈 투어버전’을
통해 세계 곳곳의 클림트 팬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클림트 한국전시에서도 토털아트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베토벤프리즈’ 의 투어가 이루어집니다.
클림트의 마지막 비밀이라 할 수 있는 ‘시크릿 챕터-짐머만 클림트의 초상화’가 세계 최초로 전시됩니다.
클림트의 손자가 소장하고 있다가 최근에 공개된 이 작품은 작가의 개인사를 엿 볼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예술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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