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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이 떨어지는 9가지 원인

연서화 티스토리 2009. 3. 25. 23:49

 

정력이 떨어지는 9가지 원인

 

 

 

정력은 오케스트라 연주에 비유할 수 있다. 어느 한 악기라도 제 역활을 못하면 불협화음이 생기듯 성기능도 뇌, 혈관,

신경, 호르몬, 근육 등 인체의 각 기능들이 제대로 작동해야만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성적 흥분-발기-유지-

사정'으로 이어지는 각 단계마다 자극에 제대로 반응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9가지 정력감퇴 요인들을 이해하고

이에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랜금욕

성 관계를 너무 오래 갖지 않는 것도 정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체력과 나이를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성생활도

나쁘지만, 너무 오랫동안 성 생활을 멀리하는 것도 역시 성 기능에 좋지 않다.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성욕과 성 기능이 떨어진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험에 대처하는 데 중요한 기능을 하는

뇌와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하는 반면, 위험대처와 관계 없는 피부, 소화기관, 신장, 간, 성기로 가는

혈류는 감소한다.


과음

과음을 하면 성기능과 성욕이 감퇴하고 발기부전이 된다. 술은 적당히 마시면 섹스의 방해 요인인 걱정, 근심, 불안,

스트레스를 없애주고 사정 타이밍을 어느정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복부비만

'마른 장작이 오래 탄다', 살찐 정력가는 없다'는 속설이 있다. 의학적으로 마른 사람이 보통 사람보다 정력이 더

좋은지는 알 수 없지만, 비만한 사람의 정력이 보통 사람보다 약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비만으로 지방 조직이

늘어날수록 남성 호르몬이 줄어들며, 남성 호르몬이 감소하면 다시 지방 조직, 특히 복부 지방이 증가하게 되고,

이것은 다시 남성호르몬을 감소시킨다.

 

흡연
흡연은 여러가지 면에서 정력에 악영향을 미치지만, 특히 발기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담배 속의 유해 물질이

음경 동맥을 수축시키는 등 남성의 성기를 결정적으로 파괴한다.

만성질환
당뇨병, 심혈관 질환, 고지혈증, 감 질환, 신장 질환 등 대부분의 만성 질환은 정력을 감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호르몬 결핍
남성 호르몬, 성장 호르몬, DHEA 등 각종 호르몬의 결핍도 정력에 치명적이다. 남성 호르몬은 25세 전후에 절정에

이르고 그 이후에는 1년에 1%씩 감소하고, 40세 이후에는 급격히 줄어든다.

약물복용
우리가 흔히 복용하는 감기약이나 위장약과 같은 모든 종류의 약들이 성기능을 감퇴시킬 수 있다. 다만 약물 때문에

성기능에 장애가 일어 났다는 판단이 서면 의사와 상의한 뒤 다른 약을 복용하도록 한다.

노화
나이가 들어도 왕성한 정력을 과시하는 사람이 있지만 예외적인 경우다. 노화는 정력감퇴의 분명한 원인이다.

나이가 들면 성기능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남성 호르몬의 분비가 점차 줄어들고 노화 방지 호르몬인 성장

호르몬과 DHEA 등의 분비가 뚜렷하게 줄어들면서 정력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