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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이 좋아지는 식사습관

연서화 티스토리 2009. 3. 26. 00:05

 

정력이 좋아지는 식사습관

 

아연 셀레늄은 섹스 미네랄
한국 사람들은 정력에 좋다는 속설을 믿고 뱀이나 곰의 쓸개를 먹으러 외국까지 원정을 가기도한다.
그렇지만 아무 효과도 없이 오히려 몸만 축내는 경우가 많다. 이제부턴 그럴 필요가 없다. 정력을 키우는 음식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흔히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음식들을 적당량 먹는 것이 바로 정력 증진의 비결이다. 또한 건전한 식생활은 노화방지의 효과까지 있으니 일석이조라 할 수 있다. 지금부터 정력이 좋아지는 6가지 식사습관을 소개한다.

 

"섹스 미네랄"을 많이 섭취하기

아연과 셀레늄은 남성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흔히 "섹스 미네랄"로 불린다. 정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아연은 정자의 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주며, 특히 사정할 때 정자를 분출시키는 연동 운동을 원활하게 한다. 아연이 많은 음식으로는 굴, 장어, 게, 새우, 호박씨, 콩, 깨 등이 있다. 셀레늄도 남성 호르몬 생성과 관련이 있으며 항산화 효과가 있는 노화 방지 미네랄 중의 하나다. 셀레늄은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 굴, 마늘, 양파, 깨, 버섯, 콩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콜레스테롤이 있는 게, 새우 등은 알아서 적당히...) 

 

 


 

 

"발기력이 떨어진다"면 아르기닌이 해답

아르기닌을 많이 먹으면 발기력이 좋아진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르기닌은 정액의 구성 성분이며, 혈관을 확장시켜 발기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산화질소의 원료 물질이기 때문이다. 아르기닌을 꾸준히 먹으면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되면서 정력도 좋아진다. 아르기닌은 마, 깨, 굴, 전복 등에 많이 들어있다.

 


지방섭취를 줄이되 채식 위주의 식단도 좋지 않다
정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발기고, 발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혈관이다. 혈관을 병들게 하는 원흉 중 하나가 지방이다. 따라서 지방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방이 혈관 노화의 주범으로 알려지면서 아예 지방을 입에 대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낮은 것도 문제가 된다. 정력에 중요한 남성 호르몬이나 DHEA와 같은 스테로이드 계열의 호르몬이 콜레스테롤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무엇이든 지나치면 좋지 않은 법이다. 적당한 지방 섭취야 말로 정력을 키우는 방법이다. (식물성 지방은 불포화 지방산이므로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좋은 지방이다. 그러나 칼로리가 높아 살이 찔 우려가 있으니 적당히...뭐든지 적당히가 최고)

 

 

혈액 순환을 위해 하루 한잔의 레드 와인

남성의 성기능, 즉 정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발기에 결정적인 역활을 하는 것이 혈액순환이다. 발기가 잘 되려면 음경에 혈액이 원활하게 흘러가야 하기 때문이다. 마늘, 양파, 부추가 혈액순환에 좋으며, 혈액응고를 억제하는 비타민E를 많이 함유한 식품에는 땅콩, 아몬드, 잣, 장어, 해바라기 씨, 콩기름, 꽁치

등이 있다. 특히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레드 와인이 가장 좋다.

 



섹스 전 과식을 하지 마라

지금은 고인이 된 개그맨 '김형곤'씨가 늘 주장하던 말 가운데 하나가 "섹스 전 과식을 하지 말라는 말"이다. 과식을 하면 성적 욕구가 떨어지고, 먹은 음식을 소화하느라 에너지를 많이 소모해서 쉽게 지치게 된다. 소식을 하는 것이 성 기능 및 노화 방지에 중요하며, 특히 성 행위 직전에 과식은 절대 금물이다. 너무 배불리 먹으면 성적 욕구도 줄어들고 발기력도 떨어지게 된다.


 

 

 

 

비타민과 항산화제를 섭취하라

비타민은 건강 증진과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당연히 정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