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건강

인체장기-심장

연서화 티스토리 2010. 7. 12. 21:29

 

 

 

 

1. 심장이 보내는 무섭지만 가장 확실한 경고 신호는?
- 흉통(가슴통증) : 가슴 한가운데에 심한 통증과 압박감
  경우에 따라서 위쪽으로는 턱까지, 아래쪽으로는 배꼽 부위까지 생길 수 있다.
  운동할 때마다 치통이 심해 치과 치료만 받은 사람도 있다.
  흉통을 속쓰림으로 생각해 위장약만 복용한 사람도 있었다.
  협심증으로 생기는 흉통의 특징은 가만히 앉아있는 휴식기에는
  통증이 없다가 계단이나 육교를 오른다든지 몸을 움직이는
  운동을 할 경우 통증 유발, 차가운 날씨에 노출될 때나
  식사 전후에 통증이 유발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흉통이 심장병을 의미하지는 않음.
  휴식시에 가슴이 수초 간 꼭꼭 찌르거나, 찌릿하거나,
  통증의 위치가 옮겨다니거나 하는 것은 심장병의 흉통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2. 협심증인지 심근경색인지 판단 할 수 있는 기준!
1) 안정형 협심증
- 육체적 운동으로 유발되는 흉통
- 휴식 혹은 지정 약물에 의해 호전
- 5 ~ 10분 정도 지속
2) 불안정 협심증
- 휴식시에도 발생하는 흉통
- 강도가 심해지고 지속 시간이 점점 길어지는 흉통
- 과거에 없었던 새롭게 발생한 흉통
3) 심근경색증
- 30분 이상 지속되는 흉통
- 식은땀,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동반됨


3. 심장이 보내는 무서운 경고 증상!
1) 통증이 퍼진다?
- 움직일 때 가슴통증이 어깨와 팔, 믁으로 퍼지면서 식은땀이 흐른다.
2) 극심한 가슴 통증이 있다?
- 쉬고 있을 땐 괜찮다가 계단을 오르거나 운동 시
  가슴 한가운데에 심한 통증과 압박감이 나타난다.
3) 어지럽고 가슴이 답답하다?
- 앉았다 일어날 때 어지럽고 가슴이 답답하며
  3~4초 동안 눈앞이 캄캄해지는 증상이 반복된다.
4) 속이 더부룩하고 피곤하다?
- 여성의 경우 가슴통증 없이 속이 더부룩하고
  극심한 피로감에 몸이 늘어진다.
5) 숨이 차고 발이 붓는다?
-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발등부터 발, 정강이 순으로 붓는다.


4. 심장 혈관 질환 검사 과정
1) 운동부하 검사 : 운동은 흔한 생리적 스트레스로서
   안정 상태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심혈관계의 이상을
   유발할 수 있어 심 기능의 적절성을 평가 하는데 이용되는데
   treadmill test 등이 그러한 검사법.
2) 심전도 : 흉통을 평가하기 위한 검사법으로 간단히
   시행할 수 있음. 심전도만으로도 허혈성 심질환을 예측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3) 홀터 : 작은 심전도 기계를 몸에 부착하고 하루 24시간 동안
   계속해서 심전도를 찍어보는 방법
4) 심장 초음파 : 심장의 전체적인 움직임과 기능을 보는 검사법.
5) 관상동맥 조영술 : 위의 검사들을 바탕으로 하여
   허혈성 심질환이 강력히 의심될 경우 시행.
6) 그밖에 운동 대신 약물로 심장에 스트레스를 주는 방법으로는
   핵의학 스캔(* 영상 없음)이 있다.


5. 심장병을 예방하기 위한 3高!!
1) 高혈압 : 혈압이 높을수록 심혈관 질환의 발병위험이 증가한다.
     최근 발표된 JNC-7에 의하면 50세 이상인 경우 140mmHg
     이상의 수축기 혈압이 심혈관 질환의 중요한 위험인자로
     되어 있으며 110/75mmHg에서부터 20/10mmHg 이상
     증가할 때마다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가 2배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 된 바 있어 적절한 혈압조절이 심장병 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인자이다. 이 보고에 의하면, 고혈압을 적절히
     치료하면 심근 경색증을 25% 가량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高혈당 : 공복혈당이 126mg/dL 이상인 경우를 당뇨로
     정의하는데, 당뇨가 있는 환자는 심혈관 질환의 발병위험도가
            증가할 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이 있는 환자가 당뇨가 동반된
     경우 그 예후는 더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일 혈당이 높다면, 적절한 약물치료를 통해 혈당을
     정상수준으로 유지해야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겠다.
3) 高지혈 : 고지혈증은 죽상동맥경화증의 중요한 위험 인자다.
     특히 LDL 콜레스테롤은 죽상동맥 경화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이 수치를 고지혈증의 치료 지침이나 치료효과 판정에
            주로 이용하게 된다.
     여러 연구결과에 의하면 고지혈증에 대한 적절한 약물 요법이
     심혈관 질환의 일차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심혈관 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재발의 방지를 위해
     고지혈증 약물의 복용이  반드시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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