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건강

비워야 건강하다 '단식과 절식'

연서화 티스토리 2013. 1. 16. 21:17

 

 

 

비워야 건강하다 '단식과 절식'


▶ 기획 의도


새해 꼭 이루고 싶은 소망, 건강. 운동, 다이어트, 금연 모두 실패하고 있다면 몸이 아직 받아들일 준비를 못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좋은 운동, 좋은 습관을 몸에 배게 하기 위해서는 몸이 먼저 잘 만들어져야 한다는데… 내 몸을 잘 만들기 위해서는 나쁜 것을 버리는 것이 필요하다! 이제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는 그만, 올바른 '단식과 절식'을 통해 내 몸에 붙어있는 필요 없는 살은 물론, 2013년 건강까지 회복해보자.


▶ 방송 정보

<이런 사람! 절식이 필요하다>


-체중 조절이 필요하다
-소화 불량, 변비, 설사가 잦다.
-피곤하고 염증이 자주 생긴다
-당뇨, 고혈압, 대사 질환이 있다.


<혼자서 해보는 3주 절식 방법>

         감식기 / 단식기 / 회복식기 / 식이요법기

기간 :    1     :     1     :       2       :         6
기간 :   2일       2일          4일            12일

감식기 과제 : 변비를 해결하라
감식기 식단 : 식이섬유 / 저염식 / 육류는 No

단식기 과제 : 수분을 유지하라
단식기 식단 : 물 / 비타민c

회복식기 과제 : 염분량을 제한하라
회복식기 식단 : 무염식

식이요법기 과제 : 운동량을 늘려라
식이요법기 식단 : 저염식


감식기 식단,
현미 채소 죽, 시래기 돈장국, 채소 나물, 다시마 채 조림, 요구르트.


단식기 식단,
생수 7컵, 사과·레몬·당근 즙 1병.


회복식기 식단,
현미 율무죽, 살짝 구운 김, 국, 과일.


식이요법기 식단,
일반 식사, 달걀프라이.


<절식, 이래서 실패한다>


-염분 조절에 실패해서
-이상 증세가 나타나서
-자기 체력에 비해 무리해서
-제대로 운동하지 않아서


<감식기 운동>


1 공처럼 구르기
허리를 곧게 펴고 앉아 양쪽 무릎을 구부려 오금을 감싸 잡는다
숨을 마쉬고 내쉬는 숨에 골반부터 둥글게 공처럼 몸을 말아 뒤로 구른다
다시 내쉬는 숨에 상체를 말아 올라와서 발이 받가에 닿기 직전에 멈춰서 잠시 유지한다
계속 반복해서 구른다


<단식기 운동>


1 용유공
기공 동작 중 하나로 용의 움직임과 비슷하여 용유공이라 부른다
양발을 붙이고 합장을 한 자세에서 시작한다
포개어진 팔을 머리 위로 올려 원을 그려 가슴까지 이어주고 다시 가슴부터 골반까지 반원을 그리고 골반 아래쪽에서 큰 원을 그려 올라와서 아까 그린 반원을 이어 원을 그리고 다시 가슴에서 머리까지 큰 원을 그려 가슴 앞에 합장하면 한 동작이다
호흡은 자연스럽게 마시고 내셔준다


<식이요법기 운동>


1 종아리 늘리면서 가슴 펴주기
골반 넓이로 다리 벌려 선 자세에서 0.5kg 아령이나 생수병을 들고 나란히 들어준다
오른쪽 다리 뒤로 뻗어 종아리 뒤쪽을 늘려주면서 왼쪽 무릎을 구부려준다
이때 양팔을 벌려 가슴도 같이 펴준다
10회 반복하고 다리 바꿔서 10회 반복해준다


<질환별 절식이 주의할 점>


당뇨 : 호박, 감자, 시금치.
고혈압 : 아욱, 부추, 쑥갓.
비만 : 1시간 이상의 유산소 운동


<절식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한방차를 마셔라
-목욕을 제대로 하라
-식욕을 조절하라


<감식기에 마시기 좋은 당귀차>


배변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장 운동을 도와준다. 식사를 줄이면서 나타날 수 있는 어지럼증에도 도움이 된다

<단식기에 마시기 좋은 감잎차>


절식을 위해 입원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감잎차를 활용하고 있다. 단식기의 비타민과 미네랄 공급에 도움을 준다

<회복식기에 마시기 좋은 율무차>


시중에 판매하는 율무차가 아니라 율무만 우려낸 맑은 차이다. 율무는 비만 치료에 많은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어 있다. 회복식기 동안 어느 정도 생길 수밖에 없는 부종을 가라앉히고 지속적인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식욕을 조절하는 혈 자리>


신문혈,
귀 위쪽에 움푹 파인 곳에 신문혈이라는 혈 자리와 아래쪽 움푹 파인 곳의 내분비라고 하는 혈 자리를 눌러주시면 식욕을 저하시키고, 정서적으로 안정이 된다 귀 앞 쪽으로 조금 볼록 튀어나온 부분에는 기점이라고 배고픔과 연관된 혈 자리가 있는데 함께 눌러주면 더욱 좋다. 누를 때는 이쑤시개나 손톱 끝으로 정확한 자리를 아프도록 눌러주는 것이 좋다.

곡지혈,
몸에서도 지압할 수 있는 혈 자리가 있다. 바로 곡지이다. 지그시 오래 누르는 것이 아니라 1초에 2-3회 정도 아플 정도로 손끝으로 꼭꼭 10분 정도 눌러주어야 한다.

 

 

 

 

* 정보제공: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