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천경자
1924년 11월 11일 전남 고흥에서 태어났고, 일본 동경여자미술전문학교를 졸업했다.
재학 시절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조부>, <노부>를 출품해 연속 입선하면서 일찍이 화가로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1952년 뱀 그림 <생태>를 발표하여 화제를 모았다.
전통적인 동양화 기법을 벗어나 문학적, 설화적 면을 강조해 여인의 환과 꿈·고독을 환상적인 색채의 화풍으로 구사했다.
특히 세계일주를 하면서 제작한 여행 풍물화는 천경자만의 그림 에세이라는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1949년 조선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55년 "정(靜)"으로 대한미술협회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은관문화훈장, 예술원상, 3·1문화상, 서울시 문화상, 오월문예상 본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1954~1974년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예술원 회원, 국전운영위원, 미술대전운영위원 등을 지냈다.
1983년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 수상했다
1998년 소장하고 있던 전 작품을 서울시립미술관에 기증하여 ‘천경자실’에 상설 전시되어 있다.
1998년 이후 현재까지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저서로는 자서전 '내 슬픈 전설의 49페이지'와, 수필집 '여인소묘', '한', '천경자 아프리카 기행 화문집' 등이 있다.

스케치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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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대작 노모

50년대작 생태

60년대작 놀이

70년대작 길례언니

70년대작 고

1973년작 꽃과 나비

꽃다발을 안은 여인

뉴욕 센트럴 파크

두상

미인도

인도 올드 델리

사월

자살의 미

청춘의 문

카이로 테베 기행

80년대작 어느여인의 시

이탈리아 기행

황금비

80년대작 누가 울어

90년대작 소녀와 바나나

90년대작 우수의 티나

90년대작 황혼의 통곡
천경자 화백의 1940년대 부터 1990년대 까지의 작품들..
그의 작품세계에서 중심적인 이미지로 떠오르는 꽃과 여인은 일반적인 관점에서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통한다.
일상적인 감정을 그림 속에 그대로 연장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그림은 체험적인 인식의 산물이기도 하다.
꽃과 여인은 아름다움 그 자체이면서 한편으로는 여러 가지 상징성을 내포한다.
일상적인 생활감정 뿐만 아니라, 속내를 은유적이고 암시적으로 표현하는 상징적인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다.
<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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