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미술

고흐의 노란집

연서화 티스토리 2006. 4. 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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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집

 

 

고흐의 노란집은 고흐가 파리생활을 접고 프랑스 아를 지역으로 이주한후 그린 그림입니다.
여러분은 고흐가 평생 동생 테오에게 원조를 받아 생활한걸 알고 계시겠죠?
근데 테오는 고흐뿐 아니라 고갱도 원조하고 있었죠
우리나라 사람들 인식으론 이해하기 힘든데, 외국에선 예술가를 후원하는것이 그리 낯설지 않은 일이라 하네여
게다가 테오는 화구상을 했었다고 하니, 더 이해할만 합니다.
고흐야, 평생 예술을 업으로 삼았지만 부자가 아닌 동생이 고갱까지 원조하니 얼마나 미안했겠습니까.

그래서 원래 예술가 공동체를 만들고자 했던 꿈도 있고해서 벗이던 고갱을 아를의 노란집으로 불러들입니다.
흔히 고흐가 자주쓰는 노란색은 그의 정신병력과 연관시켜 설명하기도 하는데
아를시기의 초기에 노란색은 미래에 대한 고흐의 희망을 나타내주는 밝은 의미의 노랑이라 이해할수 있습니다.
고흐의 정신병이 시작된것은, 고갱과의 권총사건 이후부터 거든여,,,
색채로 넘어가서
캔버스의 상단은 강렬한 블루가 하단은 노란집을 중심으로, 희망의 노랑이 전반적으로 깔려있어, 인상파적 특징을

보여주고 군데군데 쓰인 주황은 그런 생동감을 극대화시키는 효과를 준다고 생각됩니다.

 

 

<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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