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미술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들라크루아

연서화 티스토리 2006. 5. 4. 20:41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들라크루아(Delacroix, Ferdinand Victor : 1798-1863)


1830년, 캔버스 유채

파리, 루브르미술관



이 그림의 부제는 1830년 7월 28일로 복고 왕정에 반대하여 일어선 시민들이 3일간의 시가전 끝에 부르봉왕가를 넘어뜨리고 루이 필립을 국왕으로 맞은 7월 혁명을 주제로 한 것이다. 전진하는 여인상 왼쪽에 검은 색 모자를 쓰고 총을 쥐고 있는 인물은 들라크르와 자화상으로 알려져 있다,



<작가 소개: 들라크루아, 1798-1863>


프랑스의 화가. 샤랑트현 생 모리스 출생.

명문가 외교관의 아들로 명석하며 정열적인 상상력을 타고났다. 16세에 고전파 화가인 게랭에게 그림을 배웠고, 1816년 관립미술학교에 입학하였다.


이때부터 루브르미술관에 다니면서 루벤스, 베로네제 등의 그림을 모사하였고, 제리코의 작품에 매료되어 현실묘사에도 노력하였다.


1819년 제리코가 발표한 <메듀즈호의 뗏목>은 그에게 낭만주의를 수립하는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그리하여 1822년 최초의 낭만주의 회화인 <단테의 작은 배>를 발표하였다.


계속하여 1824년에는 그리스의 독립전쟁에서 취재한 <키오스섬의 학살>을 발표하여 ‘회화의 학살’이라는 혹평을 받기도 하였지만, 힘찬 율동과 격정적 표현은 그의 낭만주의를 더욱 확립시켰다.


더욱이 이때 살롱의 똑같은 방안에 진열된 영국의 콘스터블의 풍경화<건초 마차>의 밝은 색조에서 자극을 받고, 자기의 작품을 밝게 새로 칠하여 한층 더 강렬한 효과를 나타냈다.

 

 

 

<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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